43기수료생 – 강희구

안녕하세요. 

예일인테리어스쿨 인테리어 실무창업교육 43기수료생 강희구입니다.

저는 현재 전남 광주에서 어린이전용수영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사태로인해 체육관련 초등학교수업에 차질이 생기면서 수영장 운영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평소 인테리어사업과 부동산업을 같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터라 자격증공부를 먼저 서둘러서 하게되었고 

공인중계사 자격증과 함께 실내건축 기사자격증을 취득한 후 본격적으로 인테리어실무학원을 찾아보게 되었고 

부산에도 한곳 광주에도 한곳 알아보았으나 다 신뢰가 가지않았습니다. 

온라인상 검색으로 서울소재 인테리어실무학원 예일인테리어스쿨을 찾게되었으며 

그 어느곳보다도 교육커리큘럼이 원하던곳이여서 전화상담을 통해 예약후 수강등록하였습니다.

작년 여름 수강 시작하여 가을에 수료하였는데, 창업하는데는 현장경험도 꼭 필요할것같아,

예일에서 진행하는 현장 인큐베이팅과정을 12월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3곳의 현장을 경험하고

4번째 아파트리모델링 현장을 담당팀장님과 함께 맡아서, 내 현장처럼 진행시켜보고 있습니다.

막상 창업을한다 생각하니 답답했었던 디자인기획, 고객상담, 자재선정, 물량산출, 견적서작성등과

현장공정업무를 직접 경험해봄으로서 인테리어 디자인의 무경험 초보자였던 제가 인테리어 창업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인테리어실무 다운 실무를 교육받고 값진 현장노하우를 100% 전수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